반응형 클라우드1 내 지갑을 여는 주식을 사라- 네이버 마이박스, 네이버 전망 주식 책을 보다보니 이런 말이 나옵니다. "내 지갑을 여는 주식을 사라." 저는 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녀가 전~ 혀 아닌지라.. 거기다 소비도 거의 안하고요. 그래서 한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내 지갑을 여는 회사라... 그러다보니. 제 지갑을 강제 활짝 열게 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네이버의 마이박스입니다. 네이버 개인 파일 저장 클라우드입니다. 과거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해도 클라우드가 사실 별로 필요없었습니다. 지금처럼 활발히 사진을 찍지도 않았고, 유료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 왠지 낭비같았어요. 그러나, 이젠 필수불가결한 존재같은 느낌이랄까요. 예쁜 우리아들 사진을 일일이 인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SNS에 사진을 공개해서 보관하기도 그렇고, 핸드폰 용량은 정해져 있고... 2023.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